우크라이나 유도 여왕 다리아 빌로디드(20)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유도 도복이 아닌 초밀착 비키니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영화배우 부럽지 않은 금발의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까지 갖췄다. 군살이 전혀 없는 초콜릿 복근도 인상적이다.
미모는 물론 실력도 정상급이다.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뉴스, 정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 맥심 우승' 아나운서, 순백색 환상 비키니 (0) | 2020.07.10 |
---|---|
'케이지 여신' 임지우, 침대서 과감한 노출 '도발' (0) | 2020.07.10 |
고아라, 아찔 비키니..민망한 엉덩이 뒤태 (0) | 2020.07.10 |
'F컵 로드걸' 경찰복 코스프레, 단추가 안 잠기네 (0) | 2020.07.10 |
D컵 걸그룹 멤버, 검은색 시스루 란제리..완벽 굴곡 (0) | 2020.07.10 |